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보모터스, 해외 법인 개선과 신제품 확대 주목 <하나금융>

최종수정 2016.06.13 08:34 기사입력 2016.06.13 08:34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이승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삼보모터스에 대해 13일 “1분기 외형 성장에도 이익률은 하락했는데, 이는 본사 마진은 소폭 개선됐지만, 자회사 프라코의 원가율 상승으로 마진이 크게 하락했고, 지난해 말 인수한 Carlsson의 적자도 신규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송선재 연구원은 “지난해 9월부터는 본사에서 중국 완성차 업체로 고속 전기 버스용 부품인 감속기 Assembly를 납품하고 있다”며 “지난해 매출액은 20억원 미만이지만, 성장 잠재력이 큰 전기차 부품군으로의 확대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현재 삼보모터스의 주가는 동종업종 평균보다 낮은 상황”이라며 “주력 제품의 마진하락과 이익정체로 단기 모멘텀은 부족하지만, 해외 법인의 개선 노력과 전기차 부품군 등에서 중장기적 관심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