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유안타증권이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자 교육인 ‘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을 운영한다.
이를위해 8일까지 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 1기 신청을 받고, 10일 오후 7시 서울 을지로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첫 번째 교육을 한다.
향후 전국 권역별로 진행될 ‘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은 특허받은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을 통해 투자 유망종목을 찾고 투자자의 매매 성향에 맞게 ‘티레이더’를 실전투자에 활용하는 법을 제시한다.
유안타증권의 티레이더 전문가들은 ‘티레이더를 활용한 매매타이밍 포착 및 티레이더 딥 러닝을 통한 주식투자 레벨업’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며 모의투자를 통해 본인이 수립한 매매 원칙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티레이더 트레이딩 스쿨 1기’는 사전 신청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문의 및 신청은 8일까지 유안타증권 스마트센터로 하면 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