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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마크, 국내외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 주목 <한양證>

최종수정 2016.06.07 08:23 기사입력 2016.06.0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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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한양증권은 7일 인포마크에 대해 국내외 매출 성장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주목해볼 것을 조언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인포마크는 웨어러블 단말기와 무선데이터 통신 단말기 사업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키즈폰과 모바일 라우터로 제품별 매출 비중(2016년 1분기 기준)은 모바일 라우터 67%, 키즈폰 31%이다.
최서연 연구원은 인포마크 키즈폰에 대해 “상반기 신학기 및 어린이날을 통한 판매량 증가와 하반기 신제품 JooN3 출시 등으로 키즈폰 매출은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올해 초 부모 통신사 제한 해제 및 경쟁사 등장에 따른 키즈폰 인지도 상승 등으로 관련 시장은 확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지연되었던 미국 스프린트사로의 LTE 모바일 라우터 수출이 올해 하반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내 시장도 신제품 출시 및 모바일라우터 시장 확대 등으로 실적개선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올해 인포마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73억원과 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8.1% 증가, 흑자전환 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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