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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스마트미터·무기전자화 수혜로 고성장 지속

최종수정 2016.06.07 07:59 기사입력 2016.06.0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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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리튬1차전지 시장 글로벌 점유 3위 업체 비츠로셀이 스마트미터기 시장 성장과 무기 전자화의 수혜로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최원준 연구원은 7일 “비츠로셀이 스마트미터기 수요 증가 수혜와 함께 군용 특수전지 기술 보유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다수의 에너지 연구기관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미터기 수요는 향후 5년동안 연간 15~20% 성장할 전망이다. 스마트미터기는 기존 아날로그형 미터기에 ICT 기술을 융합해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제품이다.

최 연구원은 “파리기후협약 이후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소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에서 미터기 수요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와 같은 신흥국에서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츠로셀은 지난해 스마트미터기 1위업체 센서스(Sensus)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받았다. 또 계약 연장 협상이 진행 될 예정으로 향후에도 스마트미터기용 전지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내년 비츠로셀의 보빈전지 매출액을 전년대비 17.4% 증가한 715억원으로 예상했다.
또 비츠로셀은 군용 통신장비에 쓰이는 와운드(Wound)전지뿐만 아니라 유도 미사일, 포탄과 같은 최신 무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앰플(Ampoule)전지와 열전지 생산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군용 특수전지 매출은 지난해부터 본격화 됐으며 올해 2월 인도 국방부로부터 84억원 규모의 105mm 포탄용 앰플전지 수주를 따내 2분기부터 초도물량을 납품했다”며 “연말 인도향 155mm 포탄 입찰도 예정돼 있고 레퍼런스가 쌓일수록 수주 가능성이 높아져 내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83.6% 늘어난 156억원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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