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강남과 함께 ‘즐길 판’ ▲국악, 강남을 말하다 ‘살 판’ ▲국악, 강남을 알리다. ‘얼쑤! 강남 판’이라는 주제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병창보유자 국악인 안숙선의 판소리와 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 산조 등 국악방송 특집 공개방송으로 펼쳐졌다.
신연희 구청장은 “오늘 축제는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통해 우리 옛것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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