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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미국선급협회와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최종수정 2016.05.27 16:46 기사입력 2016.05.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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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와 ABS 임직원들이 합동 세미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와 ABS 임직원들이 합동 세미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TV 김은지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세계적인 선급기관이자 조선, 해양 및 에너지 분야의 컨설팅 전문기관인 미국선급협회(ABS, American Bureau of Shipping)와 부산에서 정기 LNG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조선·해운 및 해외 선주 등 관련 업체가 참석해 천연가스 액화·벙커링관련 우수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와 조선해양관련한 최신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유가 하락으로 세계 에너지업계의 투자가 축소되고 세계경제의 저성장이 지속되는 등 조선·해운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어 이번 세미나가 조선해양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ABS와 2012년 10월 LNG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2013년부터 기술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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