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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텔콘, 셀티스팜-바이오메리카 진단키트 판권 계약 ‘급등’

최종수정 2016.05.26 12:53 기사입력 2016.05.26 12:53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텔콘이 자회사 셀티스팜과 미국 진단시약 제조업체 바이오메리카의 국내·중국·일본 등 아시아 주요 지역 5년 독점 라이센스 체결 소식에 급등세다.

26일 오전 12시50분 현재 텔콘 주가는 전일대비 1900원(6.85%) 오른 2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셀티스팜은 전일 바이오메리카와 세계 최초 IBS(Irritable Bowel Syndrome, 과민성대장증후군) 진단시약키트의 국내 및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일부 지역에 대한 5년 독점 라이센스와 공급 및 지분투자에 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텔콘 관계자는 “셀티스팜은 미국 및 대만 등 해외 유수의 바이오·제약 기업과의 라이센스 제휴를 지속적으로 체결하고 있다”며 “이번 바이오메리카와의 IBS 독점 라이센스 및 공급 계약 체결로 셀티스팜의 성장 파이프라인을 강화시키고 미국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바이오메리카는 지난 1971년 설립된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업체로 ELISA기술을 이용한 심장질환, 당뇨, 대장질환, 암, 약물중독, 알레르기 진단시약키트를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세계 최초로 IBS 진단시약키트를 개발해 현재 FDA ‘De Nebo 510(k)’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IBS는 복통과 같은 소화기 증상과 설사 등 배변 장애 증상을 반복적으로 느끼는 만성적 질환이다. CT나 내시경 등의 검사로 찾기가 힘들어 이번 FDA 승인이 완료되면 IBS 진단시약키트 수요가 매우 높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IBS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과음, 자극적인 음식, 불규칙한 식습관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한다. 장의 운동기능과 내장의 감각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 매년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2015년 기준 국내 IBS 환자수는 154만 7761만명에 달한다.

한편 셀티스팜은 이번 계약 체결과 함께 현재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바이오메리카의 신주 33만3334 주 (투자 규모 100만 달러)를 취득해 지분 약 4.1%를 보유하게 됐으며 추가적인 지분 확보를 통해 3대주주에 이름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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