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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삼성전자 투자 확대 기대감 ‘솔솔’

최종수정 2016.05.25 08:31 기사입력 2016.05.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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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반도체산업이 올해 소재 수요 확대로 소재업체들의 다변화와 스크러버와 같은 소재 중화 처리기술 확대가 기대된다. 또 삼성전자가 평택라인의 내년 가동을 위해 투자를 공급장치와 같은 인프라 중심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 관련주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반도체 소재 수요 확대로 미세공정 및 3D 낸드 생산 본격화가 기대되며, 국내 뿐 아니라 중국향 소재 매출 확대 및 소재 업체 다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환경문제로 스크러버, 효소처리 등 친환경 중화기술이 확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삼성전자는 3D 낸드 본격화와 OLED를 활용한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평택라인 투자로 반도체 1위 업체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수혜도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2016년에는 공정전환 및 신규 장비 투자보다는 2017년 라인가동을 위한 배관공사, 공급장치, 스크러버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도 M14라인 공정 안정화를 추진해 DDR4 확대가 전망된다. D램 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하향안정화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한 수혜주로 이 연구원은 한양이엔지(스크러버), 신성이엔지(클린룸), 유니셈(스크러버), 제노포커스(H2O2분해효소), 에코프로(필터)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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