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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티스팜, 텔콘제약으로 사명 변경…“사업모델 다각화”

최종수정 2016.05.24 14:50 기사입력 2016.05.24 14:50

신주 출자해 R&D 및 바이오 의약품,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본격 추진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텔콘은 자회사 셀티스팜 사명을 ‘텔콘제약’으로 변경하고 사업모델 다각화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24일 “모회사와의 유대 강화 및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또 “후속 조치로 40여 품목의 허가 변경 및 주요 제품 카디옥산주(항암요법에 따른 심장독성예방주사액), 리스토액(기능무력증 보조치료제), 헤파겔액(간질환 치료제), 리바맥스(간경변 저알부민 혈증 개선제) 등의 영업 인력을 확충하고 연구개발(R&D) 인력도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텔콘과 셀티스팜은 지속적인 시너지를 위해 자본 투입 및 사업 영역확대를 이어왔다.

셀티스팜은 지난 달부터 미국 포스트서지컬 테라퓨틱스, 대만 의료기기 회사 이노헬스테크놀로지, 미국 진단시약 회사 바이오메리카와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텔콘은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와 R&D 역량 강화를 위해 30억원의 추가 신주 출자를 진행해 지분율을 76.92%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바이오메리카가 개발한 IBS(과민성대장증후군) 관련 진단시약키트의 독점 라이선스인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이달 내 각 회사와의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 6월에는 스페셜티 제네릭 의약품 관련 본 계약 체결과 신약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미국 기업과의 라이선스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3개의 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과 신약 파이프라인이 가시화되면 바이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각종 신약과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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