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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웰링턴 글로벌 퀄리티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16.05.24 14:05 기사입력 2016.05.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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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관투자자의 선택, 이익 퀄리티가 높은 글로벌 기업에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 '웰링턴 글로벌 퀄리티 펀드' 출시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 세계의 이익의 퀄리티가 높은 글로벌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웰링턴 글로벌 퀄리티 펀드(주식)'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세계 전체 펀드 수탁고 기준 세계 랭킹 14위, 기관자금 기준 세계 랭킹 8위의 웰링턴자산운용(Wellington Management)이 위탁 운용한다.
웰링턴자산운용은 1928년 설립된 세계적인 기관자금 운용 전문가 그룹으로, 전 세계 55개 국가에서 2,100여개 기관자금과 글로벌 유수의 국부펀드를 운용중인 글로벌 자산운용사이다. 미국 최초 혼합형펀드, 롱숏펀드, 역외펀드를 선보였으며 현재 총 자산규모는 9,270억달러(한화 약 1,000조원)에 달한다.

'한국투자 웰링턴 글로벌 퀄리티 펀드(주식)'는 특정 섹터나 국가, 전략에 얽매이기 보다는 오랜 기간 검증된 웰링턴자산운용 고유의 운용 프로세스에 따라 선별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기업분석 지표 대신 기업의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에 기반한 ▲이익의 퀄리티, 밸류에이션, 주주이익환원, 성장성 등을 투자 기준으로 삼아 다양한 섹터의 양질의 종목에 투자해 꾸준한 수익률을 추구한다.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이 되는 잉여현금흐름이 높은 기업들은 잉여현금흐름이 낮은 기업 대비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여왔다. 2010년 이후 성숙기 기업 중 잉여현금 흐름이 개선되는 기업들은 연환산 11.3% 수익률 기록했으나 잉여현금흐름이 둔화되는 기업의 연환산 수익률은 7.7%에 그쳤다.

기업의 잉여현금흐름에 중점을 두고 이익의 퀄리티가 높은 우수한 기업들을 발굴해 투자하기 때문에 거시경제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 탁월한 종목 선택으로, 시장이 상승할 땐 더 상승하고 시장이 하락할 땐 덜 하락할 수 있도록 운용할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현재 웰링턴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웰링턴 글로벌 퀄리티 그로스 펀드(주식)’의 최근 연환산 수익률은 12.6%로 벤치마크 수익률 5.0% 대비 월등히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동일 유형의 펀드 가운데 상승장에서 시장 참여율은 116.6%(평균 97,8%)로 최상위권이며 하락장의 시장참여율은 71.3%(평균 102.8%)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김병모 한국투자신탁운용 마케팅총괄(CMO) 상무는 “국내외의 기관 투자자들에게만 제공되었던 웰링턴 자산운용의 글로벌 펀드운용 전략을 이 펀드를 통해 한국의 개인고객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웰링턴자산운용이 지난 88년간 기관 자금 전문 운용사로 쌓아온 운용노하우와 비과세 해외펀드 전용으로 소액으로도 해외의 우수한 운용 전략과 서비스를 받으면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투자 상품이다”고 말했다.

'한국투자 웰링턴 글로벌 퀄리티 펀드(주식)'는 한국투자증권(1544-5000)의 전 지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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