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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외인·기관 ‘사자’…1950선 회복

최종수정 2016.05.23 15:33 기사입력 2016.05.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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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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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1950선을 회복했다. 시장에서는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 시도라는 의견이 많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7.58포인트(0.39%) 오른 1955.25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억원, 377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이 677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23%), 전기전자(1.32%), 철강금속(1.31%), 기계(1.02%), 제조업(0.88%) 등이 상승한 반면 운수창고업(-1.33%), 보험업(-1.15%), 비금속광물(-1.14%), 건설업(-0.98%), 은행(-0.91%) 등이 하락했다.

코스피에서는 SWH, 영화금속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가 우세했다. 삼성전자(1.34%), 현대차(0.76%), 현대모비스(0.62%), 삼성물산(0.42%), NAVER(0.29%), 삼성전자우(0.48%), SK하이닉스(3.42%) 등이 상승했고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삼성생명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6.08포인트(0.89%) 오른 691.00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인과 개인이 각각 59억원, 78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만 158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4.32%), 디지털컨텐츠(1.82%), 일반전기전자(1.82%) 금융(1.81%), 반도체(1.405) 등이 올랐고 운송(-1.26%), 통신서비스(-1.22%), 금속(-0.41%), 통신방송서비스(-0.31%), 오락문화(-0.22%)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 시가 총액 상위 종목도 강한 상승 우위를 보였다. 코미팜(-2.07%)을 제외하고 셀트리온, 카카오, 동서, CJ E&M, 메디톡스, 코데즈컴바인, 바이로메드, 컴투스 등이 상승 마감했다.

이 외에 셀루메드와 동방선기 등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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