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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업, 고객사 다변화로 실적 성장 기대 <이베스트투자證>

최종수정 2016.05.23 08:45 기사입력 2016.05.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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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국산업에 대해 23일 “본사는 고객사 다변화로 인한 실적 성장, 자회사는 신규수주 증가로 인한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동군사업은 냉연강판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객사로는 현대차그룹 41%, 셰플러와 보그워너 등으로 28%, 나머지는 방산 등 산업용 자재로 납품하고 있다.

최주홍 연구원은 “냉연강판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8.5% 증가한 3800억원, 영업이익은 55.2% 늘어난 270억원을 기록해 견조할 전망”이라며 “비현대 매출 증가와 원재료 소싱 다변화에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셰플러와 Dynax에 대한 증설 효과는 2분기부터 일부 반영될 전망이다. 과거 원재료 조달을 POSCO에서만 하다가 현대제철로 소싱 다변화시켰다. 이로 인한 가격협상률 향상으로 향후 영업이익률 상승도 기대된다.

최 연구원은 “자회사인 동국S&C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40% 성장, 영업이익은 563% 늘어났다”며 “미국 풍력 업황 호조로 GE향 등 타워매출 증가와 우호적 외부변수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동국 S&C의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약 33% 증가할 전망”이라며 “수주잔고 1700억원과 신규수주 400억원을 고려하면 내년에도 꾸준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다른 자회사인 DK동신도 16년 철강 가격 상승과 이자비용 축소로 올해 흑전이 예상돼 동사의 사업부는 모두 고루 성장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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