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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카카오 계열사 ‘엔진’ 100억원 자금 유치”

최종수정 2016.05.23 08:05 기사입력 2016.05.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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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카카오 계열사 ‘엔진’ 100억원 자금 유치”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룽투코리아가 카카오의 계열사인 ‘엔진’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룽투코리아는 카카오의 멀티 플랫폼 게임 기업인 엔진으로부터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게임사업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 계약을 통해, 양사는 엔진이 보유한 업계 최고 수준의 퍼블리싱 역량과 룽투코리아의 양질의 게임 라인업을 합쳐 앞으로 긴밀한 협업 체계를 이뤄 나갈 계획이다.

룽투코리아는 엔진의 사업, 마케팅, 운영 등 퍼블리싱 역량을 바탕으로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며 성공 가능성을 보다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달 초 카카오 게임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인 ‘검과마법 : 다시만나는세계’를 비롯해 중국 모회사인 룽투게임즈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대작급 타이틀을 라인업으로 확보 해둔 상황이라 이번 전략적 제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남궁훈 엔진 대표이사는 “엔진의 퍼블리싱 역량에 룽투코리아의 탄탄한 게임라인업을 더하고, 카카오의 플랫폼 파워를 활용하는 획기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됐다” 며 “양사가 공고한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이사는 “룽투코리아와 카카오의 계열사인 엔진이 만나 큰 시너지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앞으로 ‘엔진’'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모바일게임 사업을 전개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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