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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정부 리츠시장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 ‘매수’ <하이투자證>

최종수정 2016.05.23 07:59 기사입력 2016.05.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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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3일 한국토지신탁에 대해 “리츠(REITs)로 본격적인 사업영역 확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했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신탁업무 외에 리츠AMC를 겸업하고 있다. 위탁관리리츠는 페이퍼컴퍼니로 외부의 AMC에 위탁해 투자 및 자산운용 업무를 수행하는 회사를 의미한다.

장문준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리츠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리츠시장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해 리츠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자산관리회사(AMC) 역할이 증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부는 리츠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AMC의 증권투자제한 완화를 고려 중으로 한국토지신탁의 리츠AMC 업무도 점차 전문화될 전망이다.

장 연구원은 “한국토지신탁의 업무에서 리츠 관련 업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리츠시장 활성화에 따라 주택판매에 편향된 사업구조에서 점차 벗어나 장기적으로 주거, 리테일, 물류 등을 아우르는 부동산 기업으로 성장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독보적인 재무구조와 사업능력으로 시장지위를 굳건히 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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