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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관리종목 탈피하나

최종수정 2016.05.23 07:57 기사입력 2016.05.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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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관리종목 탈피하나

[팍스넷데일리 이승도 기자] 스포츠서울이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가능성이 커졌다.

스포츠서울은 지난해 말부터 진행한 감자와 증자를 통해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난 상황이다. 이미 2015년 말 기준 자본금 60억원, 자기자본 89억원으로 관리종목 지정요건에서 벗어났고, 지난 1월에는 54억원 추가증자로 자기자본을 143억원(자본금 74억원)까지 늘렸다.

이와 함께 구조조정을 통한 실적개선까지 병행해서 관리종목 탈피를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2014년에는 적자가 121억원으로 당시 자기자본(33억원)을 훌쩍 뛰어넘었지만, 올해는 자기자본이 143억원으로 확충돼 관리종목을 탈피할 수 있는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게됐다.

회사 관계자는 23일 “이번 회계연도는 매출 증가와 구조조정 등으로 대폭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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