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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1분기 10대 기업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 기록 <현대證>

최종수정 2016.05.20 09:02 기사입력 2016.05.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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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현대증권은 20일 CJ에 대해 “자회사 CJ올리브네트웍스의 고성장 추세가 진행되고 있어 CJ의 지속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을 제시했다.

전용기 연구원은 CJ에 대해 1분기 연결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 상승하며, 영업이익 성장률은 다소 둔화됐으나 매출 성장률은 같은시기 14.4%를 기록해 10대 기업집단 중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전 연구원은 “CJ의 자회사 CJ올리브네트웍스는 1분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면서 “점포당 분기 평균 매출이 4억원을 넘어서며 전년동기대비 39.7% 증가한 3186억원을 기록해 순이익이 100% 성장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그는 “지배주주순이익은 세후 부동산 매각차익 250억원을 제외하고도 510억원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상회했다”면서 “이러한 압도적인 매출 성장률과 양호한 실적은 CJ가 하반기와 내년에 다시 재평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장 자회사 및 비상장 자회사들의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올해도 진행될 전망”이라며 “중국, 베트남, 동남아의 공동지배법인 및 연결법인들의 매출과 실적도 개선 추세에 있어 하반기에는 주가 조정보다는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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