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기오토모티브, 7속 DCT용 부품 폭스바겐 납품 증가<흥국證>

최종수정 2016.05.20 08:54 기사입력 2016.05.20 08:54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이승도 기자] 흥국증권은 삼기오토모티브에 대해 20일 “7속 DCT 변속기가 주력 납품처인 현대기아차 외에도 폭스바겐 납품이 증가하면서 올해 전체적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한 600억원의 매출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000원을 제시했다.

이승재 연구원은 “삼기오토모티브의 주력제품은 엔진부품(28%)과 변속기부품(58%)인데, 특히 수익성이 높은 변속기부품의 매출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완성차의 교체주기가 엔진의 경우 4~5년, 변속기의 경우 7~8년이기 때문에 CAPEX 측면에서 변속기가 유리하고, 엔진의 경우 세그먼트가 다양하지만 변속기는 공용부품으로 규모의 경제 효과를 쉽게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삼기오토모티브는 2018년까지 연평균 10%가 넘는 매출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꾸준히 8%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자동차 대형3사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에 15% 프리미엄을 부여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