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신한금융투자, 4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TOP5 수익률 16.6%

최종수정 2016.05.18 17:55 기사입력 2016.05.18 17:55

댓글쓰기

신한금융투자, 4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TOP5 수익률 16.6%
[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4월 고객수익률 우수 직원 5명의 한 달 동안 평균이 16.6%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0.19%), 코스닥지수(1.7%) 상승률보다 우수한 수익률이다.

전체 PB들의 수익률도 우수했다. 803명의 2016년 누적 수익률은 평균 5.0%로 연간 코스피 상승률 1.7%, 코스닥 상승률 2.6%보다 2~3배 높았다.

여중구 대전지점 PB팀장이 48.5%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4월 고객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10.1% 수익률을 보인 일산지점 이재하 PB가 2위에 올랐고, 광화문지점 윤형식 부지점장(9.5%) 신당지점 남미경 PB팀장(7.8%), 청주지점 임상보 PB팀장(7.3%)이 뒤를 이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2년부터 ‘고객이 돈 벌어야 회사도 수익 난다’는 고객 중심의 금융철학을 바탕으로, 매월 고객 수익률이 우수한 직원을 선정하고 있다. 5월부터는 우수직원 상위 5명의 이름과 사진을 여의도 본사 옥외 전광판에 노출하며,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적극 알리고 있다. 고객수익률 평가는 PB들의 인사고과, 성과급까지 연동돼 고객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증권업계의 대표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선훈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부장은 “증권회사 PB들의 자산관리 수익률이 코스피, 코스닥 상승률보다 2~3배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단순 주식자산 수익률이 아니라, ELS, 채권, 펀드 등 금융상품 자산까지 포함한 전체 수익률로 개인 고객들이 증권회사 PB들에게 자산관리를 받는 미국/일본 등 선진 금융 시스템이 국내에서도 서서히 정착해가는 과정이다”고 말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