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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美 금리인상 우려 고조…1950선 후퇴

최종수정 2016.05.18 15:36 기사입력 2016.05.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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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美 금리인상 우려 고조…1950선 후퇴

[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6월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 1950선으로 밀렸다. 이날 2000억원 가까이 주식을 내다 판 기관은 6일 연속 매도를 이어나가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팔자에 나서며 2% 가까운 하락세를 보였다. 4일 연속 하락세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33포인트(0.58%) 하락한 1956.73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12.08(1.74%)포인트 내린 683.87로 종료됐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 홀로 1901억원을 매도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56억원, 293억원을 순매수했다. 기타법인은 362억원을 매수했다. 코스닥은 개인 홀로 59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2억원과 162억원을 매도했다. 기타법인은 46억원을 내다 팔았다.

코스피시장에서는 의약품(1.43%)업종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음식료(-2.54%)와 의료정밀(1.82%), 화학(-1.55%) 등은 하락했다. 영진약품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기타 제조(1.87%) 업종과 운송(1.18%)업종만이 상승했다. 반면 금속(-3.33%), 일반전기전자(-2.91%), 출판매체복제(-2.72%) 등은 하락폭이 컸다. 광림, 엠에스씨 두 종목이 상한가를, 아이텍반도체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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