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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온라인 경매 진행

최종수정 2016.05.18 09:56 기사입력 2016.05.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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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Osaka Tin Toy Institute Figure, Tetsujin 28-go, Tin, Rubber, 11.5×7×19(h)cm, 추정가 70만-120만원, 시작가 50만원 (우)Blitzway Figure, Gentleman Prefer Blondes Marilyn Monroe 1/4, Polystone, fabric, 22.5×22×44(h)cm, Limited Edition, 2015, 추정가 50만-120만원, 시작가 30만원 <사진=서울옥션>

(좌) Osaka Tin Toy Institute Figure, Tetsujin 28-go, Tin, Rubber, 11.5×7×19(h)cm, 추정가 70만-120만원, 시작가 50만원 (우)Blitzway Figure, Gentleman Prefer Blondes Marilyn Monroe 1/4, Polystone, fabric, 22.5×22×44(h)cm, Limited Edition, 2015, 추정가 50만-120만원, 시작가 30만원 <사진=서울옥션>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서울옥션이 ‘토이&피규어’, ‘자전거’, ‘디자인 가구’, ‘주얼리’ 등 자신만의 취미를 일상에서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중심으로 온라인 경매를 연다.

제15회 ‘리빙 위드 아트앤스타일(Living with Art & Style)’ 경매는 오는 24일에 열리며 온라인 경매는 경매일 오후 1시부터 서울옥션 홈페이지에서 출품 순서대로 응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프리뷰는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미루전시장에서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경매아이템을 살펴보면 ‘토이&피규어’ 섹션에서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가 디자인에 참여한 아이템이 다수 출품된다. 20세기 최고의 섬유·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알렉산더 지라드(Alexander Girard)의 ‘베어브릭’ ‘AG Stars 400%’가 출품된다. 베어브릭은 파란 색상 위의 하얀 별 패턴이 들어 간 유니크한 제품으로 시작가는 20만원(추정가 50만~150만원)이다.

‘자전거’ 섹션은 시작가 최저 3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자전거들로 구성했다. 특히 이탈리아 명품 자전거 브랜드 ‘콜나고(Colnago)’는 수많은 바이크 레이스에서 활약했던 자전거를 제작한 회사인데, 그 중 ‘Mapei C40’은 콜나고의 기념비적 모델인 ‘C’ 시리즈 출시 40주년 기념 모델로서 시작가 100만부터 출품된다. 또한 콜나고의 50주년 한정판 에디션 자전거는 낮은 추정가 200만원부터 시작된다.
‘가구’ 섹션도 있다. 부부 디자이너 ‘찰스&레이임스(Charels&Ray Eames)’의 의자가 출품되는데, ‘LCW Lounge Chair’과 ‘Rope Edge RAR Rocking Chair’ 모두 낮은 추정가 300만원부터 시작한다.

주얼리’ 섹션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보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출품된다. 그 중 ‘핑크사파이어 반지’는 중앙에 높은 투명도를 가진 5.01 캐럿 크기의 핑크 사파이어와 가장자리에 12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는데, 시작가 3000만원(추정가 3700만~4500만원)부터 응찰이 가능하다.

다양한 국내외 미술작품들도 다수 출품된다.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김민경 작가의 조각 작품 ‘위장’은 시작가 40만원부터, 생생한 색감과 천진난만한 인물 표현으로 아이 방에 어울릴법한 박형진의 ‘흰둥이’, 신철의 ‘소녀’는 모두 80만원부터 시작한다.

또한 이번 온라인 경매에는 출품 아이템 콜렉팅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특별 강의도 열린다. 강의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가나아트센터 미루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사전예약을 해야 수강이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이며 강의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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