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 연구원은 “계열화 사업은 투자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약 4년의 시간이 필요한 장기투자지만 도축두수 증가를 통한 사료 및 신선육 판매의 증가, 돈육 품질 및 생산성 향상 등 돈육 사업 전 부문에 걸쳐 이익 모멘텀을 가져올 수 있어 회사 성장의 핵심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