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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슈]G7 정상회담, 추가 정책수단 논의 가능성

최종수정 2016.05.18 08:15 기사입력 2016.05.1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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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오는 26~27일에는 일본에서 G7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내외 기업 실적과 월초 G2의 주요 경제 지표 발표가 마무리 된 만큼 저성장을 벗어나기 위한 선진국들의 정책 방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일본 및 유럽을 중심으로 초저금리 정책에 대한 한계점들이 드러나고 있어 추가 정책수단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금융투자 소재용 연구원은 18일 “이번 G7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IMF와 OECD 등에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통화와 재정정책의 공조 및 구조개혁이 수면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정책수단의 다양화는 긍정적으로 인식될 것”이라며 “정책공조로 인한 통화 완화 분위기가 유지될 것이라는 점에서 선진국 시장금리의 하락압력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그는 “G7 회담을 앞두고 일본은 글로벌 통화 약세 경쟁에 대해 통화가 아닌 재정 정책 공조를 모색하고 있지만 회의 성과는 불확실하며, 그에 따른 엔화 강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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