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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중국 진출로 이익 증가 전망 ‘매수’<이베스트투자證>

최종수정 2016.05.18 08:30 기사입력 2016.05.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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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인터로조에 대해 18일 “현재 주력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어 향후 중국시장 진출에 유리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김현용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1% 증가한 159억원, 영업이익은 83.7% 늘어난 53억원을 기록해 고성장 추세를 지속했다”며 “영업이익률은 33.3%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고 절대이익도 53억원으로 기존 고점이었던 지난해 3분기 51억원을 소폭 넘어섰다”고 전했다.

인터로조는 존슨앤존슨(아큐브), 바슈롬을 비롯해 외산 브랜드 위주였던 한국 콘택트렌즈 시장에서 지난해 시장점유율 2위로 올라섰다.

김 연구원은 “이제 국내에서는 ‘클라렌’이라는 브랜드가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상당한 인지도를 축적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노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주력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제품 경쟁력을 입증해 두자릿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중국시장 진출로 장기적 이익 기여를 높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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