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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 중국 진출로 중장기 성장 기대 ‘매수’<이베스트투자證>

최종수정 2016.05.18 07:55 기사입력 2016.05.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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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휴베스트에 대해 18일 “구조조정 후 수익성이 빠르게 안정되는 구간에 접어들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김현용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은 17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 감소, 영업이익은 32억원 55.1% 증가했다”며 “매출액은 아쉬운 역신장세를 기록했지만, 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반면 중국 현지법인인 상해 휴비츠는 1분기 매출액 3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32% 감소, 순이익은 2억원으로 73%나 감소했다”며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아쉬움을 남긴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영업상황이 빠르게 정상화되며 수익성은 예년 이상으로 회복되었지만 국내 검안기기 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은 5% 미만으로 알려졌다. 즉 휴비츠의 중장기 성장에 중국시장은 필수요소인 셈이다.

그는 “중국법인이 연간 기준으로는 매해 성장했던 만큼 하반기 상해 휴비츠 실적이 전체 법인 성장성에 대한 판단의 열쇠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포인트로 △저성장하는 전방시장에서 플러스 성장을 보인 점 △수익성이 20%에 근접하며 실적 정상궤도에 올라선 점 △중국법인이 1분기 주춤했지만 고성장하는 중국시장에 대한 직접 노출도를 지닌 몇 안되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라는 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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