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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빅이벤트 줄줄이 대기…수혜기업은 어디

최종수정 2016.05.13 08:52 기사입력 2016.05.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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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유로 2016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국내에서 유럽 축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8월 전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브라질 올림픽(8월5일~21일)도 예정돼 있어 관련 수혜주에 관심이 쏠린다.

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 기간 동안 주가가 상승하는 기업이 하이트진로다. 유럽 축구는 새벽시간대에 방송되는 만큼 ‘치맥문화’의 수혜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유로 2012 결승전의 시청률은 5.7%%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는 향후 열리는 올림픽과 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 기간 동안 긍정적인 모메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다는 점과 신선식품 가격이 전년대비 9% 넘게 급등해 맥주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진 점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SK증권 한대훈 연구원은 13일 “‘스포츠 관람=치맥’이 인식된 만큼 맥주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음식료 업종 외에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특수가 예상되는 업종은 많다”고 언급했다. 그 중 △광고 효과 기대감이 높은 광고 및 방송△고화질 TV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전자 △관련 게임 출시 기대감이 높은 미디어 엔터 △야간 및 새벽시간 추가 채널 노출에 다른 홈쇼핑 업종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
유로 2016과 올림픽에 전 세계가 들썩일 때 수혜 업종의 주가 역시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다.

△광고/방송 부문에서 제일기획(광고효과 기대), SBS(광고 증가) △전기전자 부문에서는 삼성전자(국내 유일 올림픽 파트너사로 광고 효과), LG전자(고화질 TV 수요 증가 기대) △미디어/엔터 부문에서 NAVER,다음(광고 수요 증가) NHN엔터(배너 광고 효과와 관련 게임 출시), 네오위즈(런던 올림픽 이어 라이선스 획득 여부에 따른 수혜) △홈쇼핑 부문에서 GS홈쇼핑, CJ홈쇼핑(야간 및 새벽시간 추가 채널 노출) 음시룍 부문에서 하이트진로 등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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