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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패션·IT 부문 성장에 1분기 영업익 14%↑

최종수정 2016.05.12 15:31 기사입력 2016.05.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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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리노스가 패션과 IT 부문의 고른 성장세로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액은 282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증가,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1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2% 증가한 26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12일 “패션부문의 키플링이 면세점, 프리미엄 아울렛 등 고급 유통망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특히 이스트팩은 2009년 론칭 이래 해마다 두 자릿수 고성장을 이끌며 캐주얼백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IT부문도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신분당선과 9호선 등 열차무선통신의 지속적인 매출 실적이 이어졌다. 올해 초 수주한 ‘긴급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사업’ 및 ‘앙골라 113 치안시스템 고도화 사업’ 등 공공SI 사업의 매출도 더해졌다.

리노스 이웅상 대표이사는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고 올 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10%대 성장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실적 향상을 이어갔다”며 “무엇보다도 패션 부문 뿐만 아니라 IT부문의 실적 개선이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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