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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최고의 유산은 ‘부모의 행복한 노후’ THE100 발간

최종수정 2016.05.11 10:20 기사입력 2016.05.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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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자녀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은 자신의 행복한 노후’라는 주제를 담은 ‘THE 100’ 30호를 발간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자녀에게 주택 등의 자산을 물려주는 것을 당연시 해왔다. 하지만 100세시대를 맞아 그런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부모가 오래 살게 되면서 상속의 시기 자체가 늦어지고 있는데다, 100세시대 도래로 더 많은 노후자금이 필요해져 자녀에게 물려줄 자산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노후생활을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자녀입장에서는 최고의 유산을 받는 셈이다. 그런 관점에서 주택을 활용해 노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주택연금은 부모나 자녀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내집연금 3종세트도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차량유지비를 절약해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도 다뤘다. 차량구입비나 보험료, 유류비, 기타 소모품비 등 1대의 차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1년에 평균 936만원의 유지비가 소요된다. 이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후준비에 투자한다면 보다 안정적인 노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100세시대연구소 이윤학 소장은 “100세시대를 맞아 자녀가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의식이 많이 옅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노후는 자신이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상속을 고려하지 말고 보유한 모든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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