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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 매분기 최대실적 경신 기대 ‘매수’<하나금융>

최종수정 2016.05.11 08:29 기사입력 2016.05.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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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민앤지가 주요 서비스 가입자 수 증가로 매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는 11일 민앤지에 대해 “주요 서비스 가입자 수 증가가 지속되며 매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제휴사 및 통신사 프로모션에 따른 주요 서비스 가입자 수 증가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소비자 니즈 증가로 향후 민앤지의 가입자 수와 실적은 동반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민앤지의 주요 서비스 가입자 수는 매월 증가세를 보이며 4월 말 기준 총 408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말 기준 363만명 대비 12.1% 증가한 수치로 서비스 런칭 이후 가입자 수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최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이슈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점 또한 민앤지의 주요 서비스 가입자 증가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B2C 위주의 서비스는 B2B 기반 IT 서비스 업체 대비 이익률과 실적 안정성면에서 유리해 가입자 수 증가가 이익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또한 Smemo, 등기사건 알리미 등 신규 서비스 런칭이 계속되고 있어 신규사
업에 대한 기대감도 지속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2016년 민앤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9억원과 1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4.7%, 44.3%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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