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주담통화]플랜티넷, 1분기 영업익 급증한 사연은

최종수정 2016.05.10 10:26 기사입력 2016.05.10 10:26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플렌티넷이 자회사 벤처캐피탈이 운영하던 조합 청산효과로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플랜티넷은 10일 올해 1분기 매출액 99억8000만원, 영업이익 27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1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16.9%, 영업이익 5742.2%, 당기순이익은 2670.9% 증가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본사와 국내외 계열사가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면서 “특히 자회사 벤처캐피탈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던 조합 2개의 청산효과가 반영돼 큰 폭의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창룡 플랜티넷 사장은 “1분기 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전사적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2분기부터는 유해콘텐츠차단 서비스의 마케팅 강화에 따른 효과가 나타나고, 통합미디어 서비스의 외형확대로 본사의 실적향상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