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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서 자동 분할 투자 가능

최종수정 2016.05.10 09:27 기사입력 2016.05.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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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서 자동 분할 투자 가능

[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해외주식 투자전용 계좌를 이용해 절세 혜택 받고, 스마트인베스터 5.0 전략을 이용해 지정된 가격에 자동 분할 투자도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이 10일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에서 스마트인베스터5.0을 이용해 국내에 상장된 해외주식 ETF를 자동분할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서비스로 투자자들은 국내 상장된 12개의 해외주식형 ETF도 자동으로 매매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는 2017년 12월31일까지 전용계좌를 신규로 개설해야 하며, 1인당 납입한도 3000만원으로 제한돼 있다. 국내에 상장된 ETF 중 해외 상장 주식에 60% 이상 편입한 ETF를 전용계좌를 통해 신규 투자하는 경우 가입일로부터 10년간 해외주식의 매매차익 및 환차익에 대해 비과세 된다. 그러나 배당소득과 환헤지에서 발생된 수익은 과세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스마트인베스터 5.0은 실시간으로 주식매매를 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 지정된 시간에 매매하는 과거의 적립식 투자와는 달리 투자자가 지정한 가격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분할 매매한다.
스마트인베스터5.0 전략을 활용한 해외주식 투자전용 ETF는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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