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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증가…수혜기업은 어디

최종수정 2016.05.10 08:18 기사입력 2016.05.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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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증가…수혜기업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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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공도윤 기자] 미세먼지로 인한 생활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어린아이나 노약자처럼 호흡기가 약한 사람들은 미세먼지로 건강 악화를 호소하기도 한다. 농작물 및 생태계, 산업계도 영향을 받고 있어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에는 황사를 동반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고 겨울에는 연료 사용 증가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며 위험기간도 늘고 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중국은 이미 공기오염 수준이 심각한 상태로 관련 제품들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품목이 공기청정기로 중국의 가전시장 전문조사기관 중이캉에 따르면 중국 내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으며, 2014~2020년 연평균 48%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NH투자증권 한슬기 연구원은 10일 “미세먼지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각 국가가 협력해야 하는 전세계적인 문제로 공기청정기, 인공눈물, 마스크, 환경설비 등 미세먼지와 관련한 기업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당기업으로는 △공기청정기 관련주인 코웨이, 위닉스, LG전자, 대유에이텍, 삼성전자, 크린앤사이언스 △인공눈물 및 검안관련주인 JW중외제약, 디에이치피코리아, 휴비츠 △마스크 관련주인 웰크론, 에프티이앤이 △환경설비관련주인 KC코트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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