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한성기업 '크래미'가 13일부터 방영되는 16부작 tvN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와 함께한다.
드라마는 공감100%, 각양각색의 시니어 캐릭터들이 등장, 일상적인 삶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오랜 시간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한국 드라마 역사와 함께해온 연기자들이 뭉친 작품에 53년 전통의 한성기업은 조금은 남다른 의미를 두고 협찬을 진행한다.
출시 이후 대한민국 1등 타이틀을 놓친 적 없는 한성기업 크래미는 이번 드라마에서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공간에 언제나 함께해온 국민 간식 크래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를 통해 함께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함을 전달 하고자 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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