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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김구철 아리랑TV 사장 내정 부인

최종수정 2016.05.04 18:49 기사입력 2016.05.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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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김구철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TV) 상임고문이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4일 해명했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인사 운영에 관한 지침 및 국제방송교류재단 임원추천위원회 규정에 따라 국제방송교류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들을 면밀히 검토한 뒤 적격자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가 언론중재위 제소 등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추측 보도는 지난 3일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성명에서 비롯된다. "문체부가 5명의 사장 공모 지원자 가운데 김 상임고문을 사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청와대가 김씨를 내정해놓고 사장 공모를 진행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한국방송(KBS) 기자 출신인 김 상임고문은 2007년 보도국 재직 시절 제작비를 과다계상하는 방식으로 횡령해 해임된 경력이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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