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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솔본, 와이즈넛 中 법인 글로벌투자사 4300만 달러 투자유치 소식에 ‘강세’

최종수정 2016.05.02 11:15 기사입력 2016.05.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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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솔본이 와이즈넛의 중국 법인 투자유치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솔본은 전일대비 5.35%, 330원 오른 6500원을 기록 중이다.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수집 및 검색SW전문 기업 와이즈넛은 이날 “중국 현지 법인 방우마이가 4300만 달러(한화 500억원) 규모 시리즈C(3차 투자)펀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방우마이는 지난해 6월 설립한 한국지사를 중심으로 방우차이 입점 한국 브랜드를 현재 50개에서 700개까지 늘리는 등의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사업 확장했다”면서 “점유율을 30%로 올리고, 미국 나스닥 상장도 단계적으로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중국, 한국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대거 합류한 이번 시리즈C는 80억을 유치한 시리즈A의 6배, 180억 유치에 성공한 시리즈B의 3배 규모로 확대됐다.
시리즈C에는 알리바바에 최초 투자를 진행한 피델리티 아시아 및 리테크놀러지 컨설팅, SBI 인베스트먼트, KTB 자산운용, 스톤브릿지 캐피탈, 솔본 인베스트먼트, 탐앤탐스, JYP 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본은 자회사 솔본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와이즈넛의 주식 95만6250주(16.99%)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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