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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로 실적 성장 기대

최종수정 2016.04.27 09:00 기사입력 2016.04.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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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IBK투자증권은 대원제약에 대해 27일 “인플루엔자 환자가 늘어나면서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대원제약은 전문 의약품(ETC, 처방약)을 제조해 신약개량·신약·제네릭 의약품을 국내 병의원에 공급하고 있다. 제품별 매출액 비중은 만성질환 43.1%, 호흡기 15.6%, 항생제 8.1%, 소화기 17%, 기타 16.2%로 구성됐다.
우창희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7% 증가한 599억원, 영업이익은 15.2% 증가한 49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독감 환자수가 급증하면서 코대원포르테(진해거담제)의 매출 신장이 1분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추정했다.

이어 “올해 연간 매출액은 14.7% 증가한 2480억원, 영업이익은 19.5% 증가한 27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신약·개량신약·복합제 등 11개 신제품이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실적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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