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가 홍콩에서 찍은 사진에서 여자 귀신처럼 보이는 모습이 발견돼 누리꾼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4일 시나닷컴은 대만의 모 매체를 인용해 송중기의 사진에서 여자귀신 형상의 얼굴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무섭다"는 반응을 보이는가하면 "유리에 반사된 다른 물체일 뿐이다"라며 심령 사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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