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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반기문株, 내달 방한 가능성에 ‘들썩’

최종수정 2016.04.22 15:28 기사입력 2016.04.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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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22일 주식시장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달 한국 방문을 검토 중이란 소식에 관련 테마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는 씨씨에스는 전일대비 3.03% 오른 22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씨씨에스는 반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에 기반을 둔 기업이라는 이유로 반기문 테마로 분류됐다.

반 총장의 동생이 임원으로 재직 중인 보성파워텍은 전일대비 1.95% 하락해 7050원을 기록했다. 전날 16.91% 급등했던 보성파워텍은 이날 장 초반 7%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다.

일야는 전일대비 2.68% 오른 1만1500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반 총장의 대학후배인 김상협 카이스트 초빙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테마주로 분류됐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반 총장은 다음달 30일부터 6월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유엔 공보국 비정부기구(NGO)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반 총장이 방한할 경우 고향인 충북 음성을 방문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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