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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中 썬마그룹 합작법인 MOU 체결…“내년 3월 中 현지 유통판매”

최종수정 2016.04.22 10:26 기사입력 2016.04.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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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잇츠스킨이 중국 대표 패션기업인 썬마그룹과 현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22일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신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딩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라며 “코스메틱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중국 로컬 시장에서의 마켓쉐어(Market Share)를 가져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잇츠스킨은 지난 20일 중국 뉴월드그룹과 O2O(Online to Offline) 유통 채널 확장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썬마그룹과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해 중국 마케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중국의 거대 패션기업인 썬마그룹은 선전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로 현재 시가총액은 약 290억위안(한화 약 5조원), 2015년 매출액은 약 1조6000억원이다.

잇츠스킨과 썬마그룹은 연내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한불화장품의 중국 공장이 완공되는 내년 3월이후 중국 전역에서 본격적인 현지 유통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잇츠스킨 유근직 대표는 “새롭게 설립한 합작회사를 통해 중국 내 온, 오프라인 유통 판매망을 빠르게 늘려 나갈 계획”이라며 “잇츠스킨은 앞으로도 스페셜티를 보유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기회비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이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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