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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클라우드 서비스 최대 수혜주 ‘목표가↑<유진證>

최종수정 2016.04.22 08:57 기사입력 2016.04.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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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유진투자증권은 22일 본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와 수익성 개선 지속 등으로 더존비즈온의 목표주가를 ‘2만87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의 1분기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연결기준)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7%, 64.3% 증가한 370억원, 63억원”이라며 “업계 전망치(매출액 375억원, 영업이익 64억원) 및 유진투자증권 기존 추정치(367억원, 59억원) 등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전사적 자원 관리(ERP) 서비스에 보안과 그룹웨어 등의 모든 솔루션을 하나의 시스템에 공급하는 프로젝트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클라우드 고객(2015년 말 약 7800여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관련 사업 수익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1.6%, 25.5% 증가한 1760억원, 364억원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보안, 그룹웨어 등 부가 서비스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목표주가는 201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924원에 최근 3개년간 더존비즈온 주가 상단 주가수익배율(PER) 34.8배를 적용했다.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대비 PER 27.1배 수준이다. 목표주가까지 28.8% 상승 여력을 보유했다는 게 박 팀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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