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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펀더멘털 개선세 뚜렷 ‘매수’

최종수정 2016.04.22 08:58 기사입력 2016.04.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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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승도 기자] LIG투자증권은 우리은행에 대해 22일 “1분기 지배순이익 4433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핵심이익 개선 △충당금 부담 완화 △높은 배당 수익률 등 펀더멘털 개선세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2500원을 제시했다.

은경완 연구원은 “1분기에 저원가성 수신 증대에 따른 조달비용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대비 2bp 상승한 1.87%를 기록하고, 중소기업(+0.8%)과 가계(+3.1%) 중심의 수익성 위주의 성장을 지속하며 대출이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 연구원은 “대기업 여신 비중 감소와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으로 대손비용률(0.19%)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연체율(총여신기준)과 고정이하여신비율(조선4사 등 제외)도 각각 0.70%, 1.03%로 최저치 수준”이라며 “Bottom Line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핵심이익 개선과 충당금 부담 감소로 올해 예상 순이익이 1조2500억원으로 추정하고, 최근 자본비율 관련 이슈 마무리로 금융업종 내 최고 수준의 배당매력도 지속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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