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솔브레인, 안정적 실적 성장 기대 ‘매수’<미래에셋대우>

최종수정 2016.04.22 08:46 기사입력 2016.04.22 08:46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솔브레인에 대해 22일 “올해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소재 사업이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류영호 연구원은 “솔브레인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6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8% 증가, 영업이익 260억원으로 21.7% 늘어나 시장 예상수준인 248억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류 연구원은 “과거 우려사항이었던 Thin-Glass 사업부는 고객사가 가동률을 유지며 안정궤도에 진입했다”며 “최근 중국 업체들을 비롯하여 전세계적으로 OLED 패널을 채택하는 스마트폰이 증가했는데 솔브레인은 성능은 우수하면서 LCD와 경쟁할 수 있는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반도체 소재 사업부는 삼성전자 중국 시안 공장과 17라인의 본격적인 가동과 함께 반도체 소재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특히 시안의 3D V-NAND의 경우 기존 공정대비 식각액 수요가 높아 외형성장에도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또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안정적 실적을 보이는 유기물 재료 사업과 함께 식각액 사업의 추가적인 성장을 기대해 본다”며 “지난해 완공된 중국 공장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제닉인수와 경쟁심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 주가이익비율 7.8배에 거래되고 있어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