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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매수’<신한금융투자>

최종수정 2016.04.22 08:45 기사입력 2016.04.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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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이정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티씨케이에 대해 22일 “예상대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으며, 2분기에도 기대치에 충족하는 실적을 보여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제시했다.

하준두 연구원은 “SiC(탄화규소) Ring 세계 독점 업체인 티씨케이가 예상대로 1분기부터 호실적을 보였다”며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67% 증가한 211억원, 영업이익 123% 늘어난 64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하 연구원은 “증설 물량 2차분이 2분기부터 반영되기 때문에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이 확실하다”며 2분기 매출액은 80.3% 증가한 274억원, 영업이익은 134.7% 늘어난 8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4월 공시한 증설 1차 물량이 반영돼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지난달 공시한 225억원의 추가 증설 물량은 빠르면 올해 말이나 늦어도 내년 1분기부터 실적에 반영할 전망이다.

하 연구원은 “국내 유수의 반도체 회사뿐 아니라 굴지의 글로벌 메모리·비메모리 반도체 업체 모두 많은 물량을 원하고 있어 수요와 경쟁에 대한 우려가 무의미할 정도”라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연간 Sic ring매출은 79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투자금액 225억원은 2017년 3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며 2017년 Sic Ring매출은 매우 보수적으로 추정해도 11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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