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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리튬 1차전지로 안정적 매출 기대<이베스트투자證>

최종수정 2016.04.22 08:27 기사입력 2016.04.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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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비츠로셀에 대해 “스마트그리드용 전자식 검침기에 사용되는 리튬 1차 전지를 생산하는 니치마켓의 강자”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석원 연구원은 “세계적으로 스마트그리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면서 전자식 검침기의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사용되는 리튬 1차 전지의 수요 역시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1차 전지란 충전이 불가능한 배터리를 뜻한다. 리튬전지가 대표적으로 세계 시장 규모는 1조5000억원에 이른다. 리튬 1차 전지는 에너지 저장 기간이 길고 장기간 교체할 필요가 없어 민수용 전자식 검침기와 군수용 무전기 등지에 주로 사용된다.

6월 결산 법인인 비츠로셀의 지난해 기준 매출 비중은 민수용 리튬 1차 전지 62.2%, 군수용 27.2%, 특수전지 6.5% 등이다. 민수용 1차 전지는 수출 비중이 88.5%에 이른다.

최 연구원은 “리튬 1차 전지는 가혹한 외부 환경에서 10년 이상 전력을 공급해야 하는 만큼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다”면서 “향후 비츠로셀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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