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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컴텍, 산업은행 대출금 전액 상환…“무차입 경영”

최종수정 2016.04.21 13:47 기사입력 2016.04.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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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에스에스컴텍이 산업은행에 빌린 대출금과 이자를 모두 상환했다. 모든 채무를 변제해 재무구조에 대한 의혹을 불식시키고 무차입 경영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21일 “지난 1일 산업은행 대출금 약 48억원과 이자 433만원의 연체가 발생했지만 이를 전액 상환했다”고 말했다. 이는 자기자본 816억원 대비 5.9%에 해당하는 규모다.

에스에스컴텍은 지난해 11월 사업 중단을 결정한 FM(사출성형) 사업부의 제품을 생산하던 충북 음성 제2공장을 상반기 내에 매각해 상환 자금을 마련했다. 또 올해 1월에 매각한 혜주시 유원화양 정밀부건 유한공사로부터 약 40억원의 매출 채권 회수가 이달로 예정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에 호재가 연이을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레노버그룹에 공급되는 김수현 모바일 콘텐츠 대금은 6월말에 입금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영업이익 개선이 본격 이뤄질 것”이라며 “2012년도 적자로 전환된 이래 5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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