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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인공지능 MTS ‘티레이더 M’ 공개

최종수정 2016.04.18 09:40 기사입력 2016.04.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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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인공지능 MTS ‘티레이더 M’ 공개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유안타증권은 18일 최신 플랫폼 엔진에 특허받은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2.0’을 탑재한 모바일 증권거래시스템(MTS) ‘티레이더 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종목 발굴 및 매매신호 알고리즘을 더 정교화하고 매도 추천종목까지 제시하는 차별화된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2.0’을 선보인 바 있다”며 “웹트레이딩시스템(WTS)과 이번 MTS까지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말했다.

‘티레이더 M’은 간편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등의 거래절차 시 이용자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등의 복잡한 패스워드 입력 대신 고도로 암호화된 4자리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편리하고 빠른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 주문 및 차트 설정 기능이 대폭 강화됐으며, 스마트폰 특성에 최적화된 UI/UX(유저 인터페이스 및 경험)를 제공하는 등 강력한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가 지원된다. 다양한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매매 및 손익현황을 손쉽게 평가 및 분석할 수 있고, 자산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능도 넣었다.

서명석 유안타증권 사장은 “스마트폰 하나로 집에서 계좌를 개설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시대가 열린데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가장 진보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티레이더를 중심으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및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할 것”이라며 “고객 투자수익률 제고 뿐 만 아니라 정석투자에 바탕을 둔 새로운 투자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티레이더 M’ 이용 희망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유안타증권’을 검색한 후 ‘티레이더 M’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계좌가 없는 경우도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 ‘스마트계좌개설’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를 개설한 후 ‘티레이더’ M’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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