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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뷰티 사업 통해 성장 동력 확보 <한양證>

최종수정 2016.04.18 08:19 기사입력 2016.04.1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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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 한양증권은 18일 리노스에 대해 뷰티 사업 가시화에 따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주목해 볼 것을 조언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지난달 화장품 유통전문 기업 에스유알코리아 지분 66.7%를 취득한 동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뷰티 사업에 진출한다. 에스유알코리아는 홈쇼핑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패리스 힐튼 네일 브랜드의 국내, 중국, 일본, 베트남, 미국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남미 Top 배우인 재클린 브라카몬테스 및 현지 유통사와 3자 공동 합작법인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5월 자체 화장품 브랜드 Jacky 15종을 멕시코 현지에서 런칭할 예정이다.
한양증권 최서연 연구원은 “동사의 뷰티 사업은 기존 사업 외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향후 화장품 제조부터 유통까지 사업 라인 강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로 외·내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연구원은 올해 IT 사업부문은 해외 수주 가능성이 높고 수익성이 좋아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리노스는 국내 주요 프로젝트 진행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작년 말 KT와 함께 앙골라 치안시스템 고도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초 서울지방조달청을 상대로 긴급 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그는 “약 1조 이상 규모의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사업이 올해부터 내년까지 확산 및 완료사업이 진행되어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면서 “특히, 앙골라 사업을 계기로 중남미, 동남아 지역에 있는 국가 경찰청에 112시스템 수출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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