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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클라우드 전환 기업 고객 증가 ‘목표가↑’<현대證>

최종수정 2016.04.18 08:45 기사입력 2016.04.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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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현대증권은 더존비즈온에 대해 클라우드 전환 기업 고객 증가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7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울러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의 기업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기존 전사적자원과리(ERP)외에 그룹웨어나 보안 등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기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383억원, 57억원이며 수정치는 각각 기존 전망을 2.9%, 19% 상회하는 394억원, 68억원”이라며 “클라우드 전환율 증가로 그동안 계절성이 컸었던 더존비즈온의 수익모델은 계절성이 현저히 낮아지면서 더욱 안정적인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라우드 발전법은 정부부처, 공기업, 지자체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할 경우 예산 수립, 인센티브 적용, 전산 투자 인정 등과 같은 법적근거를 담고 있다”며 “하반기와 내년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율이 올라갈 수 있어 더존비즈온에 성장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1만4000곳의 50인 이상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모두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는 잠재 고객이다. 이 고객들의 인식 부족으로 클라우드 전환율은 아직은 10%대다. 전환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50%를 넘을 경우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과 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을 전망이다.
또 전 연구위원은 “신규로 유입되는 기업 고객의 경우도 현재 20% 전후로 클라우드 전환율를 보이고 있다”며 “신규 고객의 클라우드 채택 비율 증가는 더존비즈온의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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