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 중국 진출을 시작한 와썹은 데뷔와 동시에 주걸륜, 반위백 등 중국, 대만을 대표하는 가수들과 한 콘서트 무대에 올랐고 지난해 말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주최한 '텐센트 케이팝 라이브'에 초청받기도 했다.
뉴프라이드가 완다그룹과 함께 진행 중인 중국 연길시 '완다 서울거리' 사업은 오는 9월 본격적인 오픈을 앞두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연길 완다광장 내 약 4만㎡(1만2000여평) 규모로 조성되는 '완다 서울거리'의 입점유치 자격 등 경영권을 가지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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