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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달콤커피 ‘태양의 후예’ 덕…가맹점 대폭 확대

최종수정 2016.04.14 14:18 기사입력 2016.04.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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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신송희 기자]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의 국내외 가맹점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지원 효과 덕분이다.

다날의 달콤커피 관계자는 14일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30%를 넘어서면서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해외가맹 문의가 급증하고,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콤커피 지성원 본부장은 “태양의 후예가 방송된 지난 3월 한달동안 가맹점 문의가 전월 대비 200%이상 급증했다”고 설명하면서 “대다수 가맹점 문의는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호주, 태국, 모로코 등 글로벌 국가로 온라인을 통해 드라마를 접하고 자국에 달콤커피를 론칭하고 싶다며 한국방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현재 달콤커피 글로벌 가맹점은 말레이시아에 5호점까지 오픈했으며, 태양의 후예 방송 직후 6호점(Dalkomm HAUS) 오픈이 예정되어 있을 정도로 글로벌시장에서 ‘태양의 후예’ 효과는 엄청나다. 올 하반기에는 상하이에 중국 1호점 오픈과 함께 글로벌 국가와의 프랜차이즈 계약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달콤커피는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 히트 드라마의 연이은 제작지원 및 드라마 흥행 시너지로 매출증대는 물론 글로벌 가맹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태양의 후예’ 관광 상품에 달콤커피 매장방문이 포함되는 등 드라마 제작지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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