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파나진 “신제품 진단 키트로 이탈리아 시장 진출”

최종수정 2016.04.14 14:17 기사입력 2016.04.14 14:17

댓글쓰기

[팍스넷데일리 김진욱 기자] 코스닥 상장사 파나진이 이탈리아 시장에 진출한다. 회사는 이탈리아를 유럽 시장 공략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14일 “현지 진단전문업체 베타디아뇨스치티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신제품 ‘파나리얼타이퍼’ 키트를 이탈리아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베타디아뇨스치티는 이탈리아 전역에 걸친 탄탄한 영업망을 보유해 시장 진입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진단 시약 판매와 자체 임상 샘플 분석이 가능한 대형 연구소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파나리얼타이퍼 키트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PV)를 진단한다. 파나진의 독자 기술로 검출 가능 물질 수를 확대해 다중 진단이 가능하다. 베타디아뇨스티치가 파나진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유럽 병원과 진단 연구소 등지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삼아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